매일신문

이런일도…포경수술 받으면 에이즈 감염 위험 크게 감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경수술을 받은 남자는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릴 위험성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최신호가 보도했다.

이 잡지는 호주 멜버른 대학 연구팀의 조사를 인용, 에이즈 바이러스는 주로 남성 성기 피부의 안쪽을 통해 침투하기 때문에 포경수술을 받았을 경우 이 부분의 피부가 절단된 상태라 에이즈 감염 위험이 현저하게 감소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여자는 에이즈 환자이나 남자는 아직 감염되지 않은 183쌍의 부부를 30개월간 관찰한 결과 포경수술을 받은 50명은 한사람도 감염되지 않았으나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133명중에서 40명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로저 소트 멜버른 대학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에 비추어 포경수술이 적극 권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