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도…포경수술 받으면 에이즈 감염 위험 크게 감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포경수술을 받은 남자는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릴 위험성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최신호가 보도했다.

이 잡지는 호주 멜버른 대학 연구팀의 조사를 인용, 에이즈 바이러스는 주로 남성 성기 피부의 안쪽을 통해 침투하기 때문에 포경수술을 받았을 경우 이 부분의 피부가 절단된 상태라 에이즈 감염 위험이 현저하게 감소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여자는 에이즈 환자이나 남자는 아직 감염되지 않은 183쌍의 부부를 30개월간 관찰한 결과 포경수술을 받은 50명은 한사람도 감염되지 않았으나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133명중에서 40명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로저 소트 멜버른 대학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에 비추어 포경수술이 적극 권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