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쿠바 제재 완화 조짐 2만여명 고용효과 시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하원 공화당 지도부는 20일 쿠바에 대한 식량 및 의약품 판매 허용을 반대한다는 종전의 입장을 철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하원 공화당 지도부가 지난 수년 동안 고수해왔던 쿠바 제재 지속 입장에서 선회한 데는 농촌 지역 출신 공화당 의원들과 교회 및 인권 단체들의 압력이 크게 작용했다.

미국 농업계와 제약업계는 쿠바에 대한 식량 및 의약품 판매금지 조치가 풀릴경우 현금결제 조건이 따르더라도 매년 4억달러어치를 수출할 수 있고 현금결제 조건이 붙지 않으면 한해 수출물량이 16억달러에 이르는 동시에 2만여명의 고용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쿠바에 대한 제재 완화를 담은 법안은 지난해 상원 외교위원회와 세출위원회를 통과했으나 그동안 하원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