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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우방아파트앞 도로 대형트럭 통행잦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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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8t 이상 차량 통행금지 구간인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우방아파트 앞 도로에 대형 트럭 통행이 잦아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우방아파트 751세대 주민들에 따르면 아파트 앞 800여m의 도시계획도로는 시가지 도로로 분류돼 8t 이상 차량 통행 금지구간인데도 출.퇴근 시간대에 대형 트럭 통행이 빈번하다는 것.

특히 우방 아파트 주변에는 초.중.고교와 상가가 밀집해 등.하교 시간대는 학생 등 주민 왕래가 많은 곳이어서 대형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단속을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운전사들이 통행 금지 사실을 모르고 진입하거나 단속을 피해 진입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한편 우방아파트 앞 도로 일부분의 침하 지적에 대해 칠곡군은 도로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대형 트럭들이 이 도로를 이용하는 것은 교통 흐름이 좋고 왜관 우회도로인 국도까지 통행 거리가 짧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李昌熙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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