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버스' 정상운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양)노사간 임금협상 결렬로 전면운행 중단에 들어갔던 영양버스가 협상이 타결돼 23일부터 정상운행을 시작했다.

(주)영양버스측과 민주버스노조 영양버스지부측은 22일 영양군청에서 가진 임금협상에서 129만9천900원의 임금안 등 4건을 합의, 23일 새벽 5시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嚴在珍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