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27일 적십자회담 동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적십자회는 오는 27일부터 금강산 호텔에서 8·15 이산가족 교환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을 갖자는 남측의 제의에 동의했다.

장재언 북한적십자회 중앙위원장은 23일 오전 판문점 적십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정원식 대한적십자사 총재 앞으로 보낸 전화통지문에서 이같이밝혔다.

장 위원장은 전화통지문에서 "우리측(북측)은 북남적십자회담을 27일부터 금강산호텔에서 개최하자는 귀측(남측)의 제의에 동의한다"며 "회담의 원만한 진행에 필요한 통신도 잘 보장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위원장은 전날 남측에서 제기한 서울과 금강산 호텔간 직통전화 5회선보장에 대한 답변을 명시하지 않았으며 회담대표 3명을 비롯해 수행원, 취재기자 등 15명 내외의 인원을 파견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