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회장단 입장 남북대표

남북한은 30일 오전 금강산 호텔에서 3차 적십자회담을 열어 이산가족 방문단 관련 합의서에 서명했다. 사진은 전날 회담장에 입장하는 남측 박기륜 수석대표(왼쪽)와북측 최승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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