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임의 시행 첫날인 1일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영남대병원 등 지역 주요 종합병원은 원외 처방전을 발행하지 않았다. 또 대부분 동네 병의원에서도 오는 9일까지 발행을 유보한다는 의사협회 결정에 따라 원외 처방전을 발행하지 않았다.
영남대병원 관계자는 "원내 처방전과 원외 처방전 동시 발행은 의료보험 청구를 위한 전산처리에 혼란이 생겨 불가능하다"며, "주변 약국과의 협력회의, 의사·간호사·직원 등에 대한 분업 교육 등 준비과정을 거쳐 10일부터 일부 원외 처방전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李鍾均기자 healthcar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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