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수도 보호구역내 식당허가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수도 보호구역인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가창댐 인근 주민들이 보호구역내에서 허가를 받고 영업중인 식당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식당업 허가를 내달라고 진정했다.

주민들은 "달성군이 오.폐수정화시설을 갖춘 토착주민의 3개 음식점에만 식당허가를 내주고, 정화시설을 구비한 댐 상류지역 주민들에겐 식당허가를 내주지 않아 단속과 구속이 반복되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또 "댐 상류에서 외지인들이 10개 식당을 운영해 토착민들의 생활터전을 잃고있다"며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 달성군 등에 진정을 제기하는 한편 집단행동도 불사할 계획을 밝혔다.

달성군 관계자는 "97년 허가를 받은 식당은 오.폐수정화시설이 하수처리장과 직결돼 수질오염과는 무관한 반면 상류지역 무허가 업소들은 자체 정화시설이 하수처리장과 연결되지 않고있다"면서 "먼저 상수도사업본부로부터 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받아 하수처리관부터 매설해야 된다"고 식당허가에 난색을 표시했다.

姜秉瑞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