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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는 8일 자녀지도에 불만을 품고 수업중인 여교사를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강모(43.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씨를 구속했다.
강씨는 지난 4일 아들(11)이 평소 말썽을 많이 피운다는 이유로 담임인 곽모(23.여) 교사가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하는 등 괴롭혔다며 학교에 찾아가 수업중이던 곽 교사의 옆구리를 발로 걷어차고 20여분간 수업을 방해한 혐의다.
부산.李相沅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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