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군 26개 지역에 녹지공간 조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버려진 도로에 새 생명을'

청송군이 국가 소유의 폐도로를 소공원으로 조성해 1일 공개, 주민들과 청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명소가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박종갑 군수가 청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감을 해소시켜 주고 '청정 청송'을 알리겠다며 우선적으로 추진해 온 일.

버려진 도로를 녹지로 조성, 막대한 토지매입 비용없이 녹지를 늘릴 수 있고, 폐도의 관리부담을 더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사업이란 판단에서다.

군은 도로선형 개체공사로 인해 대다수 생겨난 청송읍 금곡리, 안덕면 문거리 등 26개소 폐도 12만7천여평에 공공근로 인력을 집중 투입, 일차로 이 곳에 버려진 300여t의 쓰레기를 치웠다. 이어 3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군내 자생식물인 하늘나리, 금낭화 등 27종 8천600여본과 1천600여그루의 단풍·느티·사과나무 등을 심고, 원두막, 간이주차장, 화장실, 간이 급수대 등도 조성해 두었다.

박 군수은 "폐도로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따로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녹지를 확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앞으로 생겨나는 폐도로도 계약형 녹지공간으로 꾸며나가겠다"고 말했다.-청송·金敬燉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