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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신총장 퇴진운동 전국 교수단체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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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계명대 정상화추진위'는 13일 오전 9시30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뉴영남호텔 3층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 총장 퇴진운동 확산을 위해 계명대정상화추진위를 전국민주화교수협의회, 전국사립대교수협의회연합회,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전국단위 대책기구로 확대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명대정상화추진위는 성명서를 통해 "신 총장의 전횡과 비교육적 행위로 사유화의 길을 걷고 있는 계명대 사태를 마무리짓기 위해 전국 교수단체와 시민단체가 연대한 기구를 출범시킬 예정"이라며 △교육부의 관선이사 파견 △신일희 총장 퇴진 △신 총장 반대교수에 대한 부당한 퇴직 및 징계철회 등을 요구했다.

柳承完기자 ryusw@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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