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오을 의원 발언요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평양방송이 야당총재에게 입에 담지 못할 극언을 했다. 과거에도 '불바다로 만들겠다' '원수는 원수로 갚는다' 는 등 극언을 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런데 청와대 논평이나 정부 대응을 보면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친북반이(親北反李)'적인 논평이다. 언제부터 청와대가 그렇게 친북세력이었는가. (김대중 대통령이 북한에 머문) 2박3일만에 (북한과) 만리장성을 쌓았느냐. 우리 정부는 무엇이 두려워 북한의 눈치를 그렇게 보느냐. 약점이 잡혔느냐.

그런 저자세가 북한의 오만을 불렀다. (적십자회담을) 금강산에서 하자면 금강산에서 하고, 북한페이스에 말려 언론취재를 불허당했다. 한.중간 마늘협상에서 저자세를 보였고, SOFA(한미주둔군지위협정)에서 미국의 오만을 불렀다. 총리는 (북한중앙통신의 비방을) 망발이라고 했으나 정부는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했는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