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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외교장관 회담 G8 한반도 성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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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李廷彬) 외교통상부장관과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일본 외상은 14일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남북정상회담이후 한반도정세와 양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고노 외상은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회담에서 오는 21일부터 오키나와(沖繩)에서 열리는 주요8개국(G-8) 정상회담에서 채택될 '한반도 정세에 관한 특별성명' 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측의 입장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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