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日 외교장관 회담 G8 한반도 성명 협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정빈(李廷彬) 외교통상부장관과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일본 외상은 14일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남북정상회담이후 한반도정세와 양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고노 외상은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회담에서 오는 21일부터 오키나와(沖繩)에서 열리는 주요8개국(G-8) 정상회담에서 채택될 '한반도 정세에 관한 특별성명' 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측의 입장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