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자 3社 상반기수출 173억달러 '사상최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전자 등 국내 '빅3' 전자업체들이 반도체.디지털 전자제품의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중 약 173억달러에 달하는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자 3사의 상반기 수출액은 삼성전자 98억달러, LG전자 41억달러, 현대전자 34억달러 등 총 173억달러를 기록, 우리나라 상반기 수출액 829억8천만달러의 20% 가량을 차지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상반기 수출액 98억달러는 작년 동기의 69억달러에 비해 42%나 늘어난 사상 최고치인데다 월평균 16억3천만달러에 달하는 수준이다.

LG전자의 상반기 수출액 41억달러도 작년 동기보다 30% 증가한 역대 최고치로 LG전자는 평면디스플레이, 광스토리지 등 디지털제품의 수출 급증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전자는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상반기 수출액이 작년 동기의 15억3천만달러보다 135%나 급증한 34억달러에 달했고 전체 매출액 4조5천억원에서 차지하는 수출액(3조8천억원) 비중은 84%나 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