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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보강수사 사법처리 2명 될 듯 김천 관광버스 참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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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화재참사 원인규명에 나선 김천경찰서는 17일 형사대를 2차로 충남 천안으로 급파, 사고당일 점심시간에 고속버스 운전사들에게 술을 제공한 동기 등에 대한 보강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수사지휘본부 김덕희 본부장(김천경찰서장)은 17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정 발표가 나오는 20일쯤 수사상황 중간발표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사고관련 운전사 12명을 대상으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으나 이중 2명은 사망했고 2명은 피해자로 수사대상에서 제외돼 사법처리대상자는 2명선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의료원 영안실에 안치된 나머지 3구(남자 시신1구, 여자시신 2구)는 16, 17일 신원확인을 위한 부검을 위해 부산으로 각각 운구됐다.

김천·姜錫玉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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