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탁상행정 혈세낭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영주)영주시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립한 농산물 판매장과 직판장 부지를 수년간 방치해 주민들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98년 6억원의 사업비로 준공된 순흥면 내죽리 소수서원 주차장옆(부지 63평)에 설치한 농산물 판매장은 2년이 지나도록 입주자가 없어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또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예산 12억5천800만원을 들여 지난 97년 매입한 부지(면적 245평)가 3년이 넘도록 직판장을 짓지 못한 채 공한지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직판장 부지의 경우 사업성이 불투명, 매각이 불가피한 실정이나 현재 시가는 7억~8억여원에 불과, 계획성 없는 사업추진으로 예산만 탕진했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사업비 7억원을 투입, 지난 98년 시내 가흥동 45의7번지에 착공된 시립도서관도 시의회의 건립 반대에도 불구,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했으나 공정 60%에서 공사비 부족으로 중지된 상태에 준공이 불투명하다.

한편 시관계자는 소수서원의 농산물 직판장은 소수서원 주변 정비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주차장 조경 완료후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부천에 의원을 파견 현지 조사를 편 결과 시 당국의 당초 사업계획이 무리했고 사업성 효과를 전혀 고려치 않은 탁상행정이라 지적하고 담당자 징계를 요구하는 한편 도서관 마무리 공사비는 예산배정을 보류키로 했다.

朴東植기자 parkd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