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 자금사정 이상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헌재 재정경제부장관은 25일 "채권전용펀드를 기존의 10조원 이외에 하반기중 단계적으로 10조원을 추가로 조성, 20조원 규모로 확충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 "현대건설에 대한 법정관리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가능성은 없다"고 못박았다.

이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대 자체의 자금사정이 악화되는 징후는 없으며 오히려 나아지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또"이미 조성키로 한 10조원 규모의 채권전용펀드는 다음달말까지 조성이 마무리될 것"이라며 "기업 자금난 완화를 위해 같은 규모로 추가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현대의 자금위기설은 사실이 아니지만 일시에 대출회수가 일어나면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출회수를 최대한 자제하도록 요청하겠다"며 "시장 참가자들이 혼자만 살기위해 자금회수 등 무책임한 행동으로 쪽박을 깨거나 제 발등을 찍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어 "은행 소유지분과 관련한 외국인 우대조항을 폐지하도록 올 정기국회에서 은행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鄭敬勳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