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나무 한그루 1천만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6일 7만원 정도에 불과한 소나무 한 그루를 훔친 대가로 1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뜯은 혐의로 임모(37·경북 경산시)씨를 구속.임씨는 이달 초 자신이 관리하는 경북 영천시 자양면 보현 3리 농장에 조경수로 심어져 있던 소나무 한 그루를 박모(44·대구 북구 읍내동)씨가 몰래 가져가자 "파출소에 신고하겠다"며 박씨를 협박, 수표 100만원과 박씨의 마르샤 승용차를 빼앗은 혐의.

임씨는 또 영천시로부터 숲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빌린 임야 2천800여평을 허가없이 형질 변경해 멧돼지와 닭 등을 사육하는 농장을 만들고 축산폐수를 영천댐상류원인 계곡으로 무단 방류한 혐의도 추가.

裵洪珞기자 bh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