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제주 화물선 직항 하나해운 28일부터 운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과 제주간 화물수송을 위한 정기 직항로가 개설된다.(주)한진은 28일부터 하나해운(주)의 2천t급 화물선 1척과 1천500t급 2척, 700t급 2척 등 모두 5척이 투입해 울산~제주간 화물선 정기직항로를 개설한다고 밝혔다.기업체 화물은 물론 개인화물까지 운송할 예정이며, 오는 10월까지는 주 3회, 11월부터는 매일 출항할 계획이다.

한진은 이에 따라 지금까지 울산과 영남 동부지역 기업체들이 기존의 부산항 대신에 울산항을 통해 제주행 직항로를 이용, 운송경로를 크게 단축시키면서 연간 8억4천만원 상당의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한진 관계자는 "울산과 제주간 해상항로가 처음으로 열리게 돼 두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울산과 영남 동부지역 기업체들의 물류비 절감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呂七會기자 chilho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