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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훼손사범 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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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명진(46) 대구지검 경주지청장은"검찰권 행사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는 한편 중요한 관광자원인 문화재 훼손 사범과 관광질서 저해 사범을 엄단하는 등 국제관광도시 이미지 쇄신에 역점을 두겠다"고 부임포부를 피력.

78년 서울대 법대를 나와 제21회 사법시험에 합격, 서울지검검사, 대검연구관, 미국CORNELL 대학 LAWSCHOOl 석사학위 취득, 안동지청장, 서울지검동부지청 형사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부인 유명숙(43)씨와 1남1녀를 두고 취미는 테니스와 등산.

경주.朴埈賢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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