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화재 훼손사범 엄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임 김명진(46) 대구지검 경주지청장은"검찰권 행사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는 한편 중요한 관광자원인 문화재 훼손 사범과 관광질서 저해 사범을 엄단하는 등 국제관광도시 이미지 쇄신에 역점을 두겠다"고 부임포부를 피력.

78년 서울대 법대를 나와 제21회 사법시험에 합격, 서울지검검사, 대검연구관, 미국CORNELL 대학 LAWSCHOOl 석사학위 취득, 안동지청장, 서울지검동부지청 형사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부인 유명숙(43)씨와 1남1녀를 두고 취미는 테니스와 등산.

경주.朴埈賢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