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당대회는 TV쇼 대의원은 엑스트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당대회와 텔레비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1992년 공화당 전당대회를 시청한 사람은 2천200만명, 1996년에는 1천700만명에 이를 만큼 유권자의 눈길을 확실히 끌 수 있기 때문.

1952년부터 민주.공화 양당의 전당대회가 텔레비전으로 중계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대의원들이 강령을 결정하기 위해 격론을 벌이는 전통적인 모습은 사라져 버렸다.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재미없고 따분한 토론모습을 보이는 것이 표를 얻는데 조금도 도움이 안된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

대신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등장한 것이 노래.뮤지컬.춤.밴드가 어우러지는 한바탕 축제. 덕분에 시청률은 높아졌지만, 전당대회장의 대의원들은 방송용 장비때문에 연단을 제대로 볼 수 없다고 불평하고, 자신들은 방송에 필요한 '엑스트라'에 불과하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