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김용순 연내 방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노동당의 김용순 비서(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가 빠르면 연내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산케이(産經)신문이 29일 방콕의 외교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김 비서의 한국 방문은 29일 서울의 남북장관급회담과 8월15일 이산가족 남북상호방문등의 행방을 봐가며 실현하는 방향으로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김 비서는 김대중 대통령 등과 만나 6월의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된 김정일 총비서의 한국방문을 위해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북한의 2인자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장의 9월 방미도 검토되고 있다"고 전하고 "김용순 비서의 한국방문은 남북의 화해무드와 대화를 더욱 깊게 한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