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한 교차관광 추진, 박 문화장관 실무협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북한 관광 교류 확대 방안의 하나로 남북 교차관광이 추진되고 있다.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은 30일 방송된 'KBS일요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한에서는 북한의 백두산 관광객을 모집하고, 북한에서는 남한의 한라산 관광객을 모집해 서로 교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박장관은 이를 위해 "다음 달 5일 언론사 사장단의 방북때 동행해 남북간의 관광교류 협력을 상징하는 교차관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실무협의를 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북한 언론사 대표단의 서울 초청을 공식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장관은 "외국인 금강산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고 설악산과 금강산을 연계해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북한이 수용한다면 묘향산 등 북측내관광지역 개방을 확대하고 남북의 관광자원을 공동조사하는 등의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