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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돼지콜레라 청정지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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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구제역 차단을 위해 어려움을 겪었던 상주지역 양돈 농가들이 내년 4월까지 돼지 콜레라 청정지역 선포를 위한 자구책이 한창이다.

대한 양돈협회 상주지회(회장.배민규) 는 31일 하루동안 상주시민회관에서 100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성 양돈협회 관계자를 초청해 돼지 사양 및 질병관리 등 성공 사례를 들었다. 회원들은 3일도 같은 장소에서 모임을 갖고 그동안 지역내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한 가축수송차량 방역에 대한 분석과 축산분뇨처리 대책 등을 협의한다.

회원들은 당국이 공급하는 돼지 콜레라 예방 백신 접종 사업도 내년 4월 청정화 지역 선포를 위해 9월말 까지는 철저히 하고 10월부터는 중단키로 했다.

특히 축산분뇨처리도 인근 시군에서는 불법 처리가 많아 문제가 발생한 만큼 지역 양돈농가들은 정상적인 처리를 통해 모범이 되자고 다짐했다.

상주지방에는 107호 양돈 농가에서 4만6천400 마리의 돼지를 사육해 그동안 수출에 나섰으나 현재는 중단돼 어려움을 겪고있다.

張永華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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