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강산 관광 일 개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단풍 시즌인 10월경부터 일본인들에게도 금강산이 개방돼 연간 약 2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일본언론들이 보도했다.

최근 북한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이 일본인 금강산 관광을 '조속히 시작하라'로 지시함에따라 이달말 일본으로부터 관광.투자 가능성을 탐색하는 첫 답사여행단이 출발한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일 보도했다. 또한 김위원장은 70만 재일동포들도 국적에 관계없이 일본인 관광단을 위한 금강산 유람선을 함께 이용토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북한이 일본인들에게도 금강산을 개방하는 것은 현대그룹과 합의한 '특별경제지구' 사업에 일본측의 협력도 끌어들이려는 속셈이 있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현대측은 오는 10월부터 일본 규슈(九州) 하카다(博多)와 오사카(大阪) 등지에서 금강산 유람선에 관광객을 태워 국제항로를 통해 장전항까지 운향할 예정이다. 금강산을 찾을 일본인 관광객은 연간 약 2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현대측은 앞으로 호텔 등 레저업계와 첨단기술 연구개발단지에 일본기업의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朴淳國편집위원 toky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