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일 오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상수도 요금을 평균 35% 올리기로 했다시는 중·남·동·북구는 각각 업종별 평균 종전 t당 421.5원에서 564.4원으로 33.9%, 울주군은 t당 236원에서 365원으로 54.6% 인상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가정용의 경우 월 20t 사용때 중·남·동·북구는 5천700원에서 7천800원으로, 울주군은 3천300원에서 4천900원으로 각각 오르게 된다.
시는 시의회 심의를 거친후 인상요금 적용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 사업의 적자가 누적되고 있고 전국 7개 광역시 중 수도요금이 가장 낮아 적자 보전과 요금 현실화를 위해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呂七會기자 chilho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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