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방자금지원 촉구 대구.경북도의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우방 사태 해결을 위한 대구시의회(의장 이수가)대표단 5명은 4일 상경 서울은행과 금융감독원을 잇따라 방문해 우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조속한 자금 지원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의장 류인희)도 3일 도의회 명의로 "우방 회생은 지역 경제와 사활이 걸린 문제로 채권단이 적극적인 자금 지원에 나서 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했다.

李宰協기자 ljh2000@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