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과에 다니는 대학생이다. 요즘은 인터넷 서핑을 할때마다 경품광고 때문에 짜증이 난다.
어떤 사이트는 일단 들어가면 제일 먼저 나오는게 경품 코너다. 자동차는 물론 아파트까지 경품으로 나오는 곳도 있다. 또 경품으로 성형수술 해주는 것도 있고 공짜 해외여행, 클릭때마다 마일리지 서비스, 볼때마다 돈주는 사이트 등 헤아릴 수 없다. 경품을 이정도로 내 걸면 이것 이상으로 수익도 내야 되는데 그게 과연 가능한 지 의문이다.
이런 제살깎기 경쟁은 결국 우리나라 인터넷 업자들이 공멸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업자들은 무작정 회원확보에만 열을 올릴게 아니라 질높은 인터넷 콘텐츠를 개발해 유료로 전환하고 수익을 올려 건실한 인터넷 사업으로 키워야 할 것이다.
배성필(포항시 남빈동)





























댓글 많은 뉴스
"드루킹은 옛말"…180만 원짜리 폰팜, 선거판·유튜브 여론 통째로 바꾼다
"괴물과 싸우다 괴물됐나" 민주당 상왕(上王) 김어준의 대굴욕[금주의 정치舌전]
포항 도로 공사현장서 굴착기 사고…50대 작업자 사망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부고] 최경철(매일신문 편집국장)씨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