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네 女兒살해 잇따라 인천서 석달사이 둘 피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개월 사이에 한 동네에서 여자 어린이 2명이 잇따라 살해돼 주민들이 극심한 불안에 떨고 있다.

5일 오후 8시 15분께 인천시 계양구 작전2동 S아파트 놀이터에서 안모(7)양이 30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을 목격한 김모(7)양은 "현대백화점이 어디냐고 묻는 아저씨에게 언니가 길을 가르쳐 주려 함께 걸어갔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흉기로 언니를 찌르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31일 오후 6시 25분께 안양이 살해된 곳에서 불과 500여m 떨어진 작전2동 H아파트 2동 앞 화단에서 박모(4)양이 등과 겨드랑이 등 3곳을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본부를 차리고 주변 우범자 및 정신병자, 피해자 가족과의 원한관계 등을 중심으로 3개월 가까이 수사를 벌여 왔으나 아직 범인을 검거하지 못하고 있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