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성우주택 부도 입주민 채권확보 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포항의 중견 주택업체인 (주)성우주택(대표 배재용)의 부도로 성우주택이 지어 입주해 있는 400여세대 임대 주민들이 크게 동요하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성우주택은 지난 5일 주택은행 포항지점에 돌아온 어음 8억여원을 결재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으며, 현재까지 부도액은 15억여원이라는 것.이때문에 성우주택이 지어 임대한 포항시 남구 오천읍 천마 1.2차 아파트에 입주해 있는 400여세대 주민들이 확정일자나 가등기 등 채권확보에 나서고 있다. 한편 성우주택 부도규모는 100억여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林省男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