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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8강 '세이프' 강호 미국에 6대2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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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19회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미국을 물리치고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한국은 9일(한국시간)캐나다 에드먼턴에서 계속된 A조 예선리그 4차전에서 김주철과 추신수의 계투속에 강호 미국에 6대2로 역전승,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한국은 1대2로 뒤진 5회 상대 실책속에 4안타로 3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은 뒤 9회 마지막 공격 2사 2루에서 추신수의 중월 3루타와 김동건의 적시타가 이어져 승부를 갈랐다.

10일 중국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벌이는 한국은 1승을 보태면 A조 2위로 8강에 올라 B조 3위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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