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 투수맞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스앤젤레스AP연합)박찬호(LA 다저스)의 입단 동기생인 투수 대런 드라이포트가 한 경기에서 두 방의 홈런을 터뜨리는 진기한 장면을 연출했다.

LA 다저스의 선발투수인 드라이포트는 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4회와 5회 연타석 홈런을 날려 7-5의 팀 승리를 이끌었다.

메이저리그에서 투수가 한 경기 홈런 2방을 친 것은 90년 5월 1일 데릭 릴리퀴스트(애틀랜타) 이후 10년만이며 다저스 팀으로는 58년 8월 23일 돈 드라이스데일이후 42년만이다.

드라이포트는 2-3으로 뒤진 4회말 중월 1점홈런을 날려 동점을 만들었고 6-3으로 앞선 5회 다시 1점홈런을 추가해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올시즌 3호 홈런을 날린 드라이포트는 84년 페르난도 발렌수엘라가 세웠던 다저스 투수들의 한시즌 최다홈런 기록과 타이가 됐다.

드라이포트는 마운드에서 6⅔이닝동안 6안타 4실점(2자책)으로 막아 승리투수가되며 시즌 9승7패를 기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