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주한미국대사관의 '한국 여행자 지침'에 대해 즉각 항의하고 조기해체를 요청했었다고 송민순(宋旻淳) 북미국장이 12일 밝혔다.
송 국장은 미국 대사관이 여행자지침을 발표한 지난달 21일 미국 대사관측에 "이같은 지침 발표가 한.미 관계에 불필요한 오해와 긴장을 야기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 지침을 조기에 해제해줄 것"을 요청었다고 말했다.
미국 대사관은 지난달 21일 한국을 여행하거나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들에게 이태원 및 기타 상가지역 방문시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여행자 지침을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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