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金대통령-北 金永南 9월 UN회동 협의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정빈(李廷彬) 외교통상부 장관은 내달초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밀레니엄 정상회의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북한 김영남(金永南)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간 회담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민주당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남북 외무장관회담 결과 보고 당정간담회'에 참석, "(남북 외무장관 회담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함께 유엔 천년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회동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면서 "이 문제는 현재 양측 유엔대표부간에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장관은 "앞으로 남북 외무장관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를 계기로 가능한 한계속 회동을 갖는다는데 원칙적인 합의를 봤고 9월 유엔 총회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는 등 몇 가지 분야에 대해서는 합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