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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태 전 국회부의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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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국회부의장과 신한당 사무총장을 지낸 정성태(鄭成太) 전 의원이 17일 오전 일산 백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정 전 부의장은 3대에서부터 8대에 이르기까지 6대에 걸쳐 내리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민정당 원내총무(64년), 신한당 사무총장(66년), 국회부의장(70년)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 삼성의료원 영안실(특실). 발인은 19일 오전 7시30분. 유족은 부인 최봉진 여사와 4남2녀. 02)341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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