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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산가족 방문단원인 량한상(69)씨가 거동이 불편한 노모를 병원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김대중 대통령의 모자 상봉 주선 지시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기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18일 오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TV를 통해 량한상씨 모자의 딱한 사정을 접한 김 대통령께서 두 모자의 상봉 주선을 지시했다"며 "이러한 뜻을 북측에 전달해 동의를 받아낼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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