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에 거주하는 한.미 어린이들이 태권도를 통해 우정을 나눴다.17일 오후 2군사령부내 무열호국사 광장에서 미군 자녀 25명과 대구 태권도협회 어린이 회원 45명 등 70명의 어린이들을 비롯, 부모,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미 태권도 어린이 우정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한.미 태권도 어린이들의 합동 태권도 수련, 전통놀이 시연,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두 나라 어린이들과 참석자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인종 2군 사령관은 "이 행사가 양국 어린이들간의 친선 도모는 물론 양국 관계의 우호적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기적인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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