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독성 물질 식별 미 일리노이대 '인공코'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독성 물질 등의 냄새를 맡아 식별해낼 수 있는 '인공 코'를 개발했다고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이 16일 발간된 영국 과학잡지'네이처'최신호를 통해 보고했다. 서로 다른 증기에 노출되면 상이한 색조를 띠는'염료·금속 혼합물'을 개발해 냈다는 것.

인공 코는 △변질 식음료 발견 △가짜 향수 적발 △독가스 탐색 △세관의 불법 반입 식물 적발 등등에 두루 사용될 수 있으며, 그 장점을 보고서 집필자는 "당신 상의의 깃에 달려있는 동전크기의 작은 배지가 당신이 어떤 휘발성 독성물질에 노출되어 있더라도 이를 모두 알려 줄 수 있다고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

생활에서도 활용이 폭넓어져, 오븐에 부착되면 냄새로 요리가 다 됐음을 알려줄 수도 있고, 냉장고에 부착돼서는 생선·우유 같은 것이 상했는지 가르쳐 줄 수도 있을 전망이라는 것.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