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회마을에'허준의원' 관광객 진료 내달 개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직접 한방 진료와 처방을 해주는 관광형 한방병원 '허준의원'이 조만간 안동 하회마을에 문을 연다.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허준에서 나오는 전통 한의원처럼 꾸며질 이 병원은 안동 명성한방병원(이사장 김정혜)의 아이디어. 하회마을내 하동고택 옆 류시순씨의 정면 6칸, 측면 5칸의 口자형 전통 기와집을 임대해 병실과 조제실, 진료실 등을 옛 그대로 만든다.

병원측은 침술과 처방에 능한 한의사 1명과 함께 드라마속 인물인 '예진 아씨'스타일의 간호사 3명, 약제사 1명 등 모두 5, 6명의 의료진들을 파견할 계획. 의료진 전원은 드라마속 인물들처럼 전통 복장을 갖춰 입고 환자들을 맞이한다.

환자 진료와 함께 전통 약용찻집도 개설, 여행객들의 여독까지 풀어 주는 이 병원은 다음달 초순쯤 개원할 예정.

안동.權東純기자 pino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