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평양 2차 장관급회담 주말께 일정협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는 금주 후반께 북측에 전화통지문을 보내 이달말 평양에서 열리는 제2차 남북장관급회담과 관련한 남측 대표단의 명단을 통보하고 교통수단을 협의할 예정이다.

정부 당국자는 21일 "제2차 장관급회담에 대한 협의를 이번주 후반에는 북측과 시작해야 한다"면서 "북측과의 협의를 위한 구체적 일정과 방안은 오는 24일께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남측 대표단은 산업은행 총재로 자리를 옮긴 엄낙용(嚴洛鎔) 전 재정경제부 차관 대신에 이정재(李晶載) 신임 재경부 차관이 합류하는 것 이외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는 "남측 대표단은 판문점을 거쳐 자동차편으로 평양을 방문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만약 비행기를 이용하더라도 지난 1차 장관급회담 당시 북측 대표단처럼 중국 베이징(北京)을 경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평양의 2차 장관급회담은 기본적으로 지난달 말 서울의 1차장 관급회담의 연장선 상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