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경의선 철도 연결에 합의한 가운데 1904~05년 당시의 경의선철도 부설공사 현장사진이 담긴 사진첩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박문관(博文館)에 의해 1905년 6월 20일자로 발간된 '한국사진첩'(韓國寫眞帖)에는 일본이 서울에 철도감부를 설치하고 철도대대와 공병 5개 대대를 투입, 경의선철도 부설공사를 하는 당시의 사진이 담겨있다.
춘천 예맥고미술회장 유용태(庾容泰.69.춘천시 석사동 대우아파트)씨가 소장하고 있는 이 사진첩에는 일본군인이 경부선 철도 부설공사 당시 이에 항의하는 민간인을 사살하는 장면도 들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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