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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큰일났네' 내달 휘발유값 ℓ당 1천300원대 최고치 경신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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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진정세를 보였던 국제유가가 최근 급등함에 따라 다음달에 국내 유가가 다음달에는 ℓ당 1천300원을 훌쩍 넘어 이달에 이어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국내 원유수입의 주종을 이루는 두바이 및 오만산(産)을 기준으로 한 국제유가는 지난달 배럴당 평균 27달러에서 이달들어 한동안 하락세를 보였으나 최근에 가격이 급등, 28달러 가까이로 상승했다.

여기에다 지난번 유가인상시에 휘발유를 기준으로 ℓ당 50∼60원 가량의 인상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20원만 인상한데 따른 미반영분 때문에 인상요인은 ℓ당 30∼40원에 달하게 된다.

이달말 석유제품 가격조정을 앞두고 있는 정유사들은 국제유가의 강세가 한동안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상요인의 상당부분을 국내 유가에 반영해야 한다는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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