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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 2주연속 흥행 1위 'U-571' 내달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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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대서양에서 일어났던 잠수함 전투를 소재로 만들어진 해저 액션영화 'U-571'이 다음주 개봉된다. 지난 4월 미국에서 개봉돼 2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한 화제작.

2차 대전때 대서양에서 위력을 떨쳤던 독일의 유보트 함대와 연합군 잠수부대의 치열한 전투가 실감나게 재현됐다. 잠수함 안팎을 오가며 바다에서 벌어지는시원한 액션과 가슴 찡한 감동이 담겨있다.

'브레이크 다운'으로 잘 알려진 조나단 모스토우 감독과 '길',' 전쟁과 평화' 등을 제작한 디노 드 로렌티스가 8년을 투자한 작품으로 영화 제작을 위해 만들어진 잠수함은 현재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보관돼 있다.

'타임 투 킬'의 매튜 매커니히와 '피아노'의 하비 케이들, '트위스터'의 빌 팩스톤 , 록스타 존 본조비 등이 출연했다.

지난 12일 러시아의 핵잠수함이 침몰해 승무원 118명 전원이 사망한 사건 때문에 더욱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9월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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