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물바다로 변한 하우스단지

충남 예산군 예산읍 창소리 시설채소 재배단지가 최근 내린 호우로 비닐하우스 골조만 남겨 놓은 채 물에 잠겨 있다. 27일 오후 예산 지역서만 755ha의 농경지가 침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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