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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댐 현장조사 31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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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댐 보수.보강공사에 대한 현장조사가 31일로 연기됐다.

운문댐 중간점검 조사단(단장 박재욱의원)은 당초 지난 25일 현장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나 보수.보강공사에 대한 HAJAR사의 중간평가 결과가 이달 말 제출됨에 따라 중간평가결과보고후 현장조사를 실시키로했다.

조사단은 박의원을 단장으로 김광원 임인배 백승홍 의원등 한나라당 소속 건교위원과 박승국 의원 등 5-6명으로 조사단을 구성했으며 이날 운문댐에는 건교부 수자원국장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수자원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측은 댐함몰부위 80m의 코아부 70여곳에 구멍을 뚫어 점토와 시멘트를 혼합한 재료를 주입하는 컴팩션 그라우팅(Compaction Grouting)공법으로 보수.보강공사를 마쳐 댐체를 통한 누수량은 크게 줄어들었으나 댐안전성여부를 속단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徐明秀기자 diderto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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