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 최고위직인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한·중수교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27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조영길(曺永吉·육군 대장) 합참의장, 합참 강신육(姜信六·육군 중장) 전략기획본부장, 김무웅(金武雄·해군 중장) 인사군수본부장, 이철우(李哲雨) 전비실장을 비롯 천기광(千基光·공군 소장) 공군본부 정작부장 등 9명의 군사사절단이 푸추엔요우(傳全有·상장) 중국군 총참모장 초청으로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조 의장 일행은 이번 방문기간에 한·중 합참의장 공식회담과 함께 츠하오텐(遲浩田) 중국 국방부장 등 군 고위급 인사들과 만나 환담하며 중국 육·해·공군 주요부대를 방문해 양국의 군사교류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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