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피츠버그대 메디컬 센터 더글러스 콘드지올카 박사가 인간 종양조직에서 채취한 배아성(胚芽性) 세포를 시험관에서 신경세포로 배양, 뇌졸중 환자의 손상된 뇌부위에 이식하는 획기적인 뇌졸중 치료기술을 개발했다고 미국신경학회 학술지에서 밝혔다.
콘드지올카 박사는 "200만~600만개의 신경원을 뇌졸중 환자 12명의 손상된 뇌부위에 이식한 결과 마비 및 기능장애가 크게 완화됐다"며 "이 시술의 핵심은 배아성 종양세포를 6주동안 레티노산(酸) 속에 두는 것"이라 주장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