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권자 보호방안 검토하라"-진 재경장관, 지역의원들에 밝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념 재정경제 장관은 30일 우방 사태와 관련, "제 3자 인수를 통해 재추진되는 각종 공사 등에 대해선 공익채권 개념을 도입, 법정관리 대상에서 제외시킴으로써 채권자들을 보호하는 방안을 수용하는 쪽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진 장관은 이날 오후 과천 재경부 청사를 방문한 이해봉 지부장을 비롯한 한나라당 대구지역 의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이 의원이 전했다. 진 장관은 "이같은 적용을 받는 대상으론 진성 어음을 갖고 있는 하도급 업체들의 채권과 소유권 이전등기가 안된 아파트 채권 등도 포함된다"면서 "하도급 업자들에 대해선 신용보증기금 등을 통한 융자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진 장관은 또한 "협력 업체들의 경영정상화와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출자금의 만기 도래시 상환기한을 연장하는 조치도 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진 장관은 금융감독위 강기원 부위원장보를 단장으로 한 '우방 채권단'이 앞으로 대구시와 대구출신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간담회를 갖고 상황을 보고하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徐奉大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