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30일 산업 현장에서 탁월한 창의력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한 기업체 임직원 15명을 올해의 '산업 현장 신지식인'으로 선정, 기술원 강당에서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강현철(현대자동차) △곽수천(금호산업) △김병희(현대중공업) △김재필(한화포리머) △문동일(기아자동차) △박봉희(SK(주)) △박수관(삼성전자) △박승국(한국항공우주산업) △박행호(LG전자) △이인겸(LG화학) △이종관(현대백화점) △정문조(삼성광주전자) △조장영(LG화학) △최창덕(한국타이어) △황치안(금호석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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