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30일 산업 현장에서 탁월한 창의력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한 기업체 임직원 15명을 올해의 '산업 현장 신지식인'으로 선정, 기술원 강당에서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강현철(현대자동차) △곽수천(금호산업) △김병희(현대중공업) △김재필(한화포리머) △문동일(기아자동차) △박봉희(SK(주)) △박수관(삼성전자) △박승국(한국항공우주산업) △박행호(LG전자) △이인겸(LG화학) △이종관(현대백화점) △정문조(삼성광주전자) △조장영(LG화학) △최창덕(한국타이어) △황치안(금호석유화학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