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광역도시권 무산위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전권.대구권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조정과 도시계획시설 분산배치를 위한 광역도시권 설정작업이 지방자치단체간의 첨예한 의견대립으로 무산위기를 맞고 있다.

이는 혐오시설 등 유해 도시계획시설이 낙후지역에 집중 배치될 경우 주거환경이 극도로 악화돼 집단민원이 발생할 수 있는데다 지자체 고유의 도시계획 수립권이 상당부분 빼앗길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됐다.

3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대전권 광역도시권 편입대상인 충북 청주시는 해당지역이 그린벨트 전면해제 권역임에도 불구, 부분해제지역인 대전권에 포함되는데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고 있어 대전권 도시권역 설정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있다.

대구권의 경우도 경북도가 경산 등 관내 핵심지역이 대구권에 편입되고, 쓰레기처리장 등 혐오시설도 도내 낙후지역에 무차별적으로 들어설 수 있다는 이유등을 들어 대구권 편입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

이런 현상은 이미 광역도시권 설정에 합의한 부산권과 마산.창원.진해권 등 다른 지자체의 광역도시권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어서 해당 지자체의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